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그날과 오늘…인류 역사 바꾼 우주적 사건, '음모론'은 여전히 들끓는데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AD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카드뉴스]암스트롱 달 착륙한 날, 그런데 아폴로11호는 진짜 갔나 원본보기 아이콘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걸음에 불과하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 47년 전인 1969년 7월 20일 아폴로11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은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순간, 인류가 지금껏 바라보기만 하던 달은 과학의 영역으로 들어왔습니다. 우주에 대한 인식도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47년이 지난 지금까지 달 착륙이 조작됐다는 음모론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조작설을 제기하는 홈페이지, 블로그는 전 세계에 수만 개. 매년 7월 20일을 전후해 온라인에서는 이에 대한 공방이 재연됩니다. 지난해 러시아는 "미국의 달 착륙에 대한 국제적인 조사를 제안한다"며 기름을 부었습니다.
러시아의 주장은 달 착륙을 녹화한 영상이 지워진 것과 사라진 월석의 행방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는 것. 미국항공우주국(NASA)도 달 착륙 동영상 원본이 실수로 삭제된 것을 인정한 바 있습니다. 또 달 착륙 조작설의 단골 메뉴는 '펄럭이는 성조기'입니다. 대기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달 착륙 사진을 보면 표면에 동일한 모양이 반복해 나타나는 등 조작한 흔적이 보인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과학계는 음모론일 뿐이라고 일축합니다. 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깃발이 펼쳐지도록 지지대를 만들고 이를 흔들어서 연출한 것이라는 해명도 있었습니다. 달 탐사 중단은 막대한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논란이 끊이지 않는 47년 전 '인류의 거대한 도약',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