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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개인신용등급 소폭 개선…1~4등급 비중 증가·불량률 감소

최종수정 2016.07.18 07:33 기사입력 2016.07.18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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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올해 1분기 개인신용등급이 전체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등급별 불량률도 감소세를 보였다.

18일 신용정보업체 나이스평가정보에 의하면 지난 1분기 개인신용등급을 받은 4434만7486명 중 신용등급 1~2등급을 받은 사람의 비중은 38.82%로 지난해 4분기(38.35%)보다 0.47%포인트 늘어났다. 3~4등급은 24.22%로 전분기(24.05%)보다 0.16%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5~6등급 비중은 26.49%로 전 분기(26.86%)보다 0.37%포인트 줄었다. 7~8등급도 6.36%로 전 분기(6.55%)보다 0.19%포인트 감소했고, 위험등급인 9~10등급은 4.11%로 전분기(4.18%)보다 0.07%포인트 줄어들었다.

1년동안 90일 이상 빚을 연체한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불량률도 전반적으로 줄어들었다. 10등급 불량률은 36.02%로 전분기(36.31%)보다 0.29%포인트 하락했다. 8등급 불량률은 같은기간 10.44%에서 10.20%로, 7등급 불량률은 6.40%에서 6.30%로 줄어들었다. 4등급과 5등급의 불량률도 각각 0.54%, 0.61%로 전분기보다 0.01%포인트씩 감소했다.

나이스평가정보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상위등급인 1~4등급의 비중은 올라가고 5~10등급 비중은 줄어들었는데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상대적으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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