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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테크밸리 입주기업 확정…수도권 10개·충청권 9개 등

최종수정 2018.08.14 21:02 기사입력 2016.06.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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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 관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이 최종 확정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관내 최초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세종테크밸리’의 1차 분양에서 정밀의학 글로벌기업 마크로젠 등 20개 기업의 입주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행복청은 지난 2일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회를 거쳐 선정한 우선협상대상 기업과 협상을 마무리 하고 20개 기업과 입주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입주기업의 지역별 분포는 수도권 10개·충청권 9개·경상권 1개 기업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의 매출은 총 3138억원대로 고용인원은 1654명으로 각 기업은 산업용지(10개)와 복합용지(10개)에 각각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명단에는 ▲마크로젠 ▲비전세미콘 ▲㈜신한프랜트엔지니어링 ▲㈜에스엠인스트루먼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마크로젠은 세계 최고수준의 유전자 분석기술로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에 포함돼 눈길을 끈다. 또 비전세미콘은 1000만 달러 수출탑 수상, ㈜에스엠인스트루먼트는 소음진동 계측기로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저력을 자랑한다.

한편 행복청은 9월경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분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밸리 누리집(www.sejongvalley.com)을 참조하거나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044-200-3184) 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투자유치부(044-860-78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중앙행정기관의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자족기능과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행복청은 바이오·정보기술 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들고 세계적 인재가 모여드는 도시로 진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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