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빅스 레오·라비, 멕시코 공연 도중 쓰러져…더위에 어지러움 호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빅스 레오 라비/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레오 라비/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빅스 레오와 라비가 멕시코 현지 공연 도중 쓰러져 현재 휴식 중이다.

23일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빅스 멤버 레오와 라비가 쓰러진데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소속사는 "공연을 연 지역이 고지대였고 현장의 열기 탓에 공연장도 많이 더웠던 것으로 전해졌다"며 "이 때문에 멤버 레오와 라비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레오와 라비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고 남은 일정은 빅스의 나머지 4명의 멤버가 소화하고 있다. 현지에서 일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모두 함께 귀국한다"고 말했다.

한편, 22일 멕시코에서 대규모 공연을 열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던 빅스의 레오와 라비가 공연 도중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