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무성 "김두관은 '짝퉁후보'…한강서 눈물 흘릴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포(경기)=김보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8일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김포갑)를 겨냥해 "짝퉁후보" "자기 마음대로 둥지를 바꾸는 속도 없는 사람" 등의 표현을 쓰며 맹비난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김포시에서 열린 김동식·홍철호 후보 합동 지원유세에서 "잠시 김포에 머물렀다가 김포를 이용만 하고 버릴 '짝퉁후보'와 구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재작년 7·30 재보궐 선거에서 김두관 후보가 홍철호 후보를 상대로 낙선한 뒤, 이번 총선에서는 김포갑의 김동식 후보와 맞붙는 상황을 두고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홍철호 후보와 상대가 안 될 것 같으니까 (김포)갑으로 넘어왔다. 근데 홍철호도 인물이지만, 김동식도 인물 아닌가"라면서 "홍철호에게 오른쪽 뺨 맞고, 김동식한테 왼쪽 뺨 맞고, 이제 한강 가서 눈물 흘릴 사람"이라고 비꼬았다.

또한 "홍철호는 겁이 나서 안 되겠고 김동식하고 붙겠다고 왔는데, 김동식이 더 세다. 번지수 잘못 찾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김 대표는 "김포에서 운동화 신고 지역 곳곳을 다니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미친 듯 일하는 김동식이다. 김포를 지키고, 죽으면 김포에 묻힐 사람이 김동식"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홍 후보와 관련해서도 "김포 발전을 위해서 집념과 열정, 초심을 발휘할 만반의 준비가 된 사람"이라며 "이 곳에서 국회의원한 지 1년 정도밖에 안됐는데 참으로 많은 일을 했다. 김포의 40년 숙원사업을 1년만에 해결했다"고 강조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국내이슈

  •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해외이슈

  •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