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IP스타기업에 공모한 세종지역 소재 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선정심사위원회를 진행, 두레마을을 참여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상호 일자리정책과장은 “시는 IP스타기업 선정 등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총 4억8000만원 규모로 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기업 내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에 탄력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