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분야는 말조련사 장제사 재활승마지도사이며, 만 18세 이상이고 피성년후견인 등 제한요건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 희망자는 말산업 전담기관인 한국마사회의 호스피아 홈페이지(www.horsepia.com)를 통해 다음달 15일부터 5월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말산업 관련 국가자격시험은 2012년부터 4차례 시험을 치뤄, 총 192명의 말산업 국가자격 합격자를 배출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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