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푸드는 베트남 최대 알로에베라, 코코넛 젤리 생산업체로서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GC푸드 대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R&D센터와 협력해 패킹 디자인 향상 및 한국산 홍삼, 자사의 알로에베라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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