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능력자들' 에릭남 "SNS 계정 10개…비밀번호 헷갈릴 지경"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에릭남.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캡처

에릭남. 사진=MBC '능력자들' 방송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이 SNS에 푹 빠져 지낸다고 밝혔다.

에릭남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능력자들'에서 "SNS를 많이 한다"며 "계정만 10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팬들을 위해 만든 것도 있다. 근데 팬들이 '너무 찾기 힘들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또 '팬들이 그렇게 많느냐'는 질문에 "그게 아니라 팬을 모으려고 만든 것"이라며 "계정이 너무 많아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헷갈린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축구판에 들어온 아이돌 문화…손흥민·이강인 팬들 자리 찜 논란

    #국내이슈

  •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내 간 같이 쓸래?"…아픈 5살 제자 위해 간 떼어 준 美 선생님

    #해외이슈

  •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 시원하게 나누는 '情' [포토] 조국혁신당 창당 100일 기념식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 용어]고국 온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보살 입상’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