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에릭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에릭남이 모로코 뉴스에 나온 일이 눈길을 끈다.
에릭남이 모로코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에릭남이 진행하는 한 프로그램 덕분이다.
또 아리랑TV의 특성상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되고 있고, 해외거주경험에서 비롯한 에릭남의 유창한 영어실력과 매끄러운 진행 능력은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본래 일주일당 1회 편성이었지만 인기가 높아지자 2회로 편성이 늘려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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