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가 빵 속에 들어 있는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빵을 사먹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덕후들의 열두 번째 정기모임이 펼쳐졌다.
이에 서유리는 "너무 취향이 고급지다"며 "나는 스티커를 모으려고 빵을 먹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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