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인수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2.30%로, 회사 측은 공동 소유하던 충북 부동산을 단독 명의로 취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해당 사업장에 위치한 환경사업부문의 향후 발전계획에 맞춰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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