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실속파 집단장] 에이스침대, 나뭇결 살린 최고급 건식 무늬목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에이스침대 베나토(VENATO).

에이스침대 베나토(VENATO).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에이스침대 는 본격적인 혼수시즌을 맞아 지성과 수애가 추천하는 베나토(VENATO)와 노벨라(NOVELLA) 등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나토(VENATO)는 이탈리아어로 '나무 결이 살아 있는'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노벨라(NOVELLA)는 라틴어로 '새로 심은 나무'라는 뜻을 가졌다. 두 제품 모두 제작 과정에서 마감에까지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을 사용해 원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운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다.
베나토의 경우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 조판 기법을 적용해 나뭇결이 주는 내추럴함과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머리판의 프레임은 단 차이가 나도록 가공해 물건이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최고급 건식 천연 무늬목이 절제된 디자인과 만나 실용성은 물론 깊은 질감과 세련된 컬러가 돋보인다. 월넛 내추럴과 오크 내추럴 두 가지 색상으로 운영되며, 어떤 공간에 두어도 잘 매칭될 수 있는 고급스러운 마감이 장점이다.

노벨라는 두꺼운 건식 무늬목을 조판해 원목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프레임 없는 투 매트리스 형태가 특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