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정보보호센터 설립 이후 처음 진행되는 이번 초청 연수에는 캄보디아, 탄자니아, 코스타리카 등 총 13개 국가 20명의 정보보호 관련 부처 및 기관에서 참여했다.
연수과정은 정보보호 정책 수립을 검토하고 있거나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개도국의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에 기여하고자 정보보호 조직, 산업, 인력 양성 등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내용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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