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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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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목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매경
이젠 소셜로봇…人間 위로하고 교감하다
朴 "부패 책임 누구라도 용납안해"
<사진>그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가까스로 7% 맞춘 中 1분기 성장
세월호, 어느덧 1년…4월에 보내는 편지
*한경
이번엔 '정치침몰'…세월호 1년, 못 벗어난 후진성
<사진>야속한 시간…가장 슬픈 헌화
서울역에 '대체 고가道' 만든다
대기업 5곳 주말 입사전쟁
중국 1분기 성장률 '6년 만에 최저'
통합 교과서 내용 20% 축소 논란
거침없는 증시 코스닥 700 근접

*서경
근로시간 단축 땐 年12조 추가 부담
<사진>세월호 1년 마르지 않는 눈물 아물지 않는 상처
朴 "부정부패 누구도 용납 안해"
5년간 꿈쩍않던 큰손, 100억 들고와 "주식 사달라"
AIIB 57개국으로 출발…본궤도 오른 '일대일로'

*머투
'해법'은 있는데…떠오르지 않는 '안전해법'
골프존, 퍼블릭 3곳 매각
고용 '반토막'
<사진>세월 앞에 멈춘 시간
朴대통령 "부정부패 누구도 용납 않을것"
비싸도 팔린다더니…'高분양가의 역습'
*파뉴
온기 도는 경제에 찬물 '잔인한 5월'
"부정부패 누구도 용납안해" 朴대통령, 정치 개혁 의지
<사진>어벤져스 배우 '갤S6 엣지'로 찰칵
檢, 성완종 녹취파일 확보 경남기업 본사 압수수색
中 성장률 7% 턱걸이…6년만에 최저

◆주요이슈

* 성완종 인터뷰 녹음파일 전문 공개
- 경향신문은 지난 9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마지막 인터뷰 전문을 15일 공개. 경향신문과는 별도로 jtbc도 15일 저녁 뉴스를 통해 성 전 회장의 인터뷰 내용을 전해. 성 전 회장의 인터뷰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에 대한 내용은 담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또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금품 관련 내용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져. 경향신문은 "녹음된 통화 전체 분량은 48분 14초, 글로 풀어 쓰면 200자 원고지 84장 분량이었다"고 설명.

* 檢, 경남기업 본사 등 15곳 압수수색
- 검찰 특별수사팀은 15일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경남기업 본사를 비롯해 업체 4곳과 11명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혀. 검찰은 15일 오전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청구했으며 오후에 발부받아.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주로 회사 관계자들이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주변인물 등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어 보이는 인물들"이라고 설명.

* EU, 구글 반독점 위반 혐의 공식 제소
- 유럽연합(EU)이 15일(현지시간) 구글을 반독점 위반 혐의로 공식 제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 마그레테 베스타거 EU 경쟁담당 집행위원은 이날 EU 집행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발표한 성명에서 구글 측에 반독점 위반 혐의에 대한 '이의 진술서'를 전달했다고 밝혀. EU는 지난 4년 넘게 구글의 독점 여부에 대한 예비조사를 진행해왔음. 구글은 독점 혐의를 벗기 위해 세 차례 합의 조정안을 제출했지만 유럽의 동의를 끝내 얻지 못 했고 결국 공식 제소로까지 이어져.

◆눈에 띈 기사

* 신차 1호차 마케팅의 속살
- 신차 출시가 봇물을 이루면서 자동차업계의 '1호차 마케팅'이 활발하다는 내용으로 연예인,스포츠스타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고소득 전문직 일반인들도 활용되는 1호차 마케팅에 대해 조건 등을 사례를 통해 들여다본 기사.

* [로봇시대가 온다]인간 실직시키는 기계의 역습
- '시리(Siri)' 류의 스마트폰 비서와 인터넷 가상 비서 서비스에 의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12년간 영국의 비서 일자리가 16만3000개 줄어드는 등 과거의 기계가 단순노동을 대체했다면 현재의 기계는 사람의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한 영역까지도 밀고 들어오고 있는 상황을 짚어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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