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모내기 시연회 참석
자율주행 이앙기 직접 운전
정명근 경기도 화성시장은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모내기 시연회에 참석해 농사기술을 체험했다.
정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농협,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벼 시험포장 모내기 ▲신품종 및 지역별 품종 도입 동향 소개 ▲자율주행 농기계 시연 등이 이뤄졌다. 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직접 자율주행 이앙기에 탑승해 농사 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행사에서는 최근 신품종들과 지역별 품종 도입 동향, 드론 직파, 이앙기와 트랙터 자율주행 기술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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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최근 경기도 내 각 지자체가 지역 브랜드 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품종을 도입하는 상황"이라며 "화성시 대표 브랜드인 '수향미'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한편 다양한 품종을 보급해 변화하는 쌀 소비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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