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유아용 카시트 전문 기업 순성산업이 오는 2일부터 7일간 온라인 종합 쇼핑몰 CJ몰에서 ISOFIX 전용 프리미엄 카시트 라온(LOAN) 론칭 기념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처음 선보인 순성의 신제품 라온을 미처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라온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비롯해 라온 전용 코지 썬쉐이드(5만원 상당), 오가닉 침받이(2만원 상당)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봄을 맞아 안전 운전을 돕기 위해 순성의 안전 약속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차량용 안전 스티커를 추가 제공한다.
라온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54만원, 오가닉 라인(새틀 브라운)의 경우 58만 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순성 ‘라온’ 마이크로사이트 (http://laon.soonsung.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순성산업은 자체 안전 연구소를 설립, 철저한 동적 실험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출시한다. 전 제품이 국내 안전 인증은 물론 까다로운 유럽인증(ECE R44/04)을 받을 정도로 제품의 안전성이 뛰어나다. 또한, 지난 2011년 KBS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카시트 안전성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순수 기술 및 자체 생산으로 안전성을 입증 받아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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