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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평균결제금액 4만5709원…2005년 이래 절반 수준까지 하락

최종수정 2018.09.07 23:47 기사입력 2014.11.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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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3분기 카드 평균결제금액이 카드승인자료 수집이 시작된 2005년도 이래 처음으로 절반 수준까지 하락했다. 카드 평균결제금액은 1회 카드로 긁게 되는 금액을 평균 낸 값이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3분기 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5709원을 기록했다. 2005년 1분기(8만3854원)의 절반 수준이다. 카드 종류별 평균결제금액은 신용카드가 5만7033원, 체크카드는 2만5487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4%, 3.9% 떨어졌다.
이처럼 평균결제금액이 줄어든 까닭은 카드 사용이 일상화 되면서 결제 건수 증가와 소액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된 결과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3분기 들어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은 역대 최초로 20%를 상회했다"며 "신용카드에 비해 체크카드는 주로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3분기 전체 카드승인금액(147조1700억원) 대비 분기별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29조4200억원으로 그 비중이 20%를 기록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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