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는 개장 초 세계 2위 원유 소비국인 중국의 지표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6월 제조업 PMI도 전월보다 1.3포인트 높아진 50.7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원유 수급에 큰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강해지면서 안정세로 돌아섰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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