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66센트(0.6%) 하락한 105.84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중동및 유럽을 순방하며 이라크 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약한 미국 소비지출 지표가 나오면서 하락했다.

5월 미국의 개인 소비지출은 0.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0.4% 증가에 못미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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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92센트(0.81%) 하락한 113.08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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