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25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47센트(0.4%) 오른 106.50달러에 마감됐다.


유가는 이라크 내전에 따른 원유수급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지난 주 미국내 원유재고가 예상밖으로 늘어났다는 발표에 혼조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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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170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60만배럴보다 많은 것이다.


한편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48센트(0.42%) 내린 113.9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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