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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현충일 기념 묵념 사이렌 울려 "추모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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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 현충일 맞이 오전 10시 현충일 묵념 사이렌 울려

▲제59 현충일 맞이 오전 10시 현충일 묵념 사이렌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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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59회 현충일 기념 묵념 사이렌 울려 "추모 분위기 조성"

제59회 현충일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이 울렸다.
소방방재청이 현충일 당일인 6일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행사에 맞추어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적으로 현충일 묵념 사이렌을 울렸다.

특히 묵념시간에는 서울시 18개소(광화문로터리, 세종로사거리, 국회의사당앞 삼거리, 태평로, 삼성역사거리 등)를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등지 223개 주요도로에 차량이 일시 정차하며 묵념에 동참, 추모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현충일 오전 10시에 울리는 사이렌은 적기의 공습에 따른 민방공 공습사이렌이 아닌 만큼 국민들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되돌아가면 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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