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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광주시장 후보, “지역 상품권 발행하겠다”

최종수정 2014.05.24 20:31 기사입력 2014.05.24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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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24일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상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24일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상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말바우시장상인회 간담회 개최 “아케이드 설치·관광형시장 선정 적극 돕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24일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상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비가림막(아케이드) 설치와 자동차학원 이전 등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말바우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정종록 회장을 비롯한 상인 대표, 박찬호 새누리당 북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상인 대표들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시장 내 비가림막(아케이드) 설치, 시장에 인접한 자동차학원 부지를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이 후보에게 요청했다.

정 회장은 “아케이드를 설치하려면 41억8000만원이 소요된다. 이 중 국비가 60%, 지방비 30%, 나머지 10%는 자부담이다. 구청에서 구비 15%를 확보하기지 못해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있으며 상인회에서도 부담이 크다”며 상인들이 납부해야 할 10%의 자부담을 면제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자동차 학원 이전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돕겠고, 시장상인회가 자부담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바우 시장을 문화와 전통이 살아있는 시장으로 만들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밀려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살아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는데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 등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시민참여형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보호를 위한 전담기구 설치 △지역 중소상인 상저에서도 이용 가능한 지역 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세제지원을 강화 등을 제시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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