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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광주시장 후보, 5·18기념식 참석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최종수정 2014.05.18 14:16 기사입력 2014.05.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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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선거사무소 방문 “중앙당 차원 최선 다해 도울 것”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18일 당 지도부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분양하고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18일 당 지도부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헌화분양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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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18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했다.

이 후보는 이날 마지막 행사로 전국연합 합창단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자 자리에 일어나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 후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의 상징이기 때문에 당연히 공식 식순에 포함되고 제창도 이뤄져야 한다”며 “광주시장 후보 자격이 아닌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공동대표 자격으로 자리에 일어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따라 불렀다”고 말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18일 당 지도부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묘지를 둘러보고있다.

이정재 새누리당 광주시장 후보는 18일 당 지도부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묘지를 둘러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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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로 유가족과 오월단체, 5·18행사위원회가 기념식에 불참, ‘반쪽’ 행사가 돼 유감스럽다”며 “내년 행사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반드시 5·18공식 기념곡으로 지정돼 5·18을 선양하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정책위의장,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 이상일 비상대책위원장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는 5·18 기념행사에 참석, 국립5·18민주묘지와 유영보관소를 둘러본 뒤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원장 등 당 지도부는 18일 이정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필승을 다짐했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원장 등 당 지도부는 18일 이정재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필승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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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월호 사건으로 여건이 좋지 않지만 중앙당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이정재 후보를 도와드리겠다”며 “반드시 선거에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호영 정책위 의장은 “이 후보는 광주에서 큰일을 하실 지도자”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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