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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불확실성 제거, 채권펀드로 자금 유입<하나대투證>

최종수정 2014.05.11 09:20 기사입력 2014.05.1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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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상이 제거되며 당분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시장의 확신이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하나대투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선진국 채권펀드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지난주에는 평균 규모의 2배 이상 되는 자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6.3%인 것을 감안하면 기준금리 인상은 일러도 2016년 초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채권펀드로의 자금 유입의 원인을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시그널이
꾸준히 제시되고 있는 것과 금리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사실상 제거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또 "미국의 10년 금리도 박스권 하단 저항레벨 돌파 후 낮아진 레벨에서 새로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고 국내 10년 금리도 기술적 하단을 돌파했다"며 "美 연준이 당분간 저금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시장의 확신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주 주식펀드는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순유출 전환됐다. 이 연구원은 특히 북미 주식펀드에서 117억 달러의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것에 대해 "미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하며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높아진 탓"이라고 덧붙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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