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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IT 최첨단 도시에서 신호기 고장이라니"

최종수정 2014.05.04 17:09 기사입력 2014.05.0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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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선에 나선 이혜훈 최고위원은 4일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와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을 비롯한 관련자 엄중 문책과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수난구조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최고위원은 서울시가 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원인을 '신호기 고장'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IT 최첨단 도시라는 서울에서 있어선 안 될 정말 부끄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신호기 오류를 나흘간 몰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개탄한 뒤 "위험에 노출된 시간을 고려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지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고 꼬집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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