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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남경필보다 더 강한후보 될 것"

최종수정 2018.08.15 18:47 기사입력 2014.04.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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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정병국 의원

[수원=이영규 기자]새누리당 경기도지사 후보 1차 경선에서 승리한 정병국 의원(여주ㆍ가평ㆍ양평)이 "남경필 후보는 강한 후보라며 (남 후보를 이기고) 더 강한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야당 예비후보들에 대해서는 "2%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8일 수원 경기도청 기자실을 찾아 "(자신이)1차 관문을 통과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결국 뒤집기를 했다"며 "지금 남경필 후보한테 (정병국이가)되겠어라는 말이 많지만, 지금부터 드라마틱한 드라마가 써질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는 특히 "남경필 후보가 갖고 있는 기본적 이미지와 (자신만의) 국정운영 경험을 더할 경우 충분히 차별화가 가능하다"며 "역대 도지사를 보면 50대 중반의 개혁적 성향의 인물로 안정성을 갖춘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최적의 후보가 바로 나"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진표ㆍ원혜형 의원과 김상곤 전 교육감에 대해서는 "모두 훌륭하신 분"이라고 전제한 뒤 "하지만 경쟁자로서 보면 2%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이날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예방한 것과 관련, "(김 지사가)당신은 일자리 창출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고, 규제부문에서도 그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최고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귀띔했다. 정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규제개혁TF 총괄단장을 맡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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