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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소름돋는 무표정 '살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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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왼쪽)과 이보영.(사진:SBS 방송 캡처)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왼쪽)과 이보영.(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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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신의 선물 새 용의자 문방구주인 오태경?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이하 신의 선물)에 김수현(이보영 분)과 기동찬(조승우 분)이 새로운 납치 살해 용의자를 찾았다.
이날 '신의 선물 14일' 6회에서 김수현은 한샛별(김유빈 분)을 납치하고 죽인 인물이 차봉섭(강성진 분)이 아님을 알게 됐다. 이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진짜 범인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쇄살인 용의자 차봉섭이 피해자 가족에게 공격을 당하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이에 기동찬(조승우 분)은 그 뒤에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조사를 계속했다.

수현은 문방구주인 장문수(오태경 분)를 샛별의 납치 살해 새 용의자로 의심하기 시작했다.
특히 이날 신의 선물 방송 말미 샛별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장문수의 집에 숨어 들어간 수현은 그의 방에서 샛별이의 시계와 사진, 밧줄, 청 테이프 등을 발견하며 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를 알게 된 네티즌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문방구 주인 진짜 범인일까? 흥미진진하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새로운 범인 등장 궁금증 폭발"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오태경 무표정 연기 소름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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