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평균 5.7%상승, 최고가 완도읍 군내리 1,680,000원/㎡"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는 올해 5.7%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가 지역은 완도읍 군내리 1418번지로 1,680,000원/㎡이며 최저가 지역은 금일읍 장원리 산91번지의 180원/㎡으로 조사됐다.
토지소유자의 지가열람 및 의견을 수렴하고 완도군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5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완도군청 부동산관리담당(550-5372, 5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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