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 NHN 1817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2,5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32% 거래량 28,945 전일가 22,80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NHN클라우드, 日 IT 서비스 기업과 맞손…현지 공략 박차코스피, 돌아선 외인에 약보합세…시총 상위주도 부진NHN클라우드, '신한EZ손해보험' 클라우드 전환 완수 close = 정우진 총괄이사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
◆ 삼부토건 삼부토건 0014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558 전일대비 3 등락률 +0.19% 거래량 2,017,786 전일가 1,555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린이도 수익내는 '놀라운 무료카톡방'의 등장 close = "이지스자산운용컨소시엄과 MOU를 체결"
◆ 성창기업지주 성창기업지주 00018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911 전일대비 1 등락률 -0.05% 거래량 17,618 전일가 1,912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특징주]성창기업지주, 尹정부 그린벨트 52년 만에 해제 소식에 강세[특징주]성창기업지주, 뚜껑열린 원자재 랠리 '목재' 동참…시장 점유율 1위‘이용료 없는 카카오톡 종목 추천’, 화제 close = 지난해 영업손실 21억2200만원 전년比 적자전환
◆ SBI모기지 = 지난해 3분기 영업익 344억2500만원 전년比 21.9%↓
◆ DB금융투자 DB금융투자 0166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4,290 전일대비 30 등락률 -0.69% 거래량 11,405 전일가 4,32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금융위, 5월 ATS 세부내용 발표[금통위poll]①韓 '6연속' 기준금리 동결…인하는 내년 3분기[금통위poll]①韓 '5연속' 동결…연내 금리인하 기대 낮다 close = 지난해 영업손실 85억2800만원 전년比 적자전환
◆ 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 0045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1,3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2.29% 거래량 107,343 전일가 21,85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주식카톡방 완전 무료 선언” 파격 결정[특징주]현대비앤지스틸, 재료硏 관계사에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지원…국산화 구축↑ close = 지난해 영업익 459억3300만원 전년比 161.3%↑
◆ 신세계건설 신세계건설 03430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0,99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20% 거래량 8,009 전일가 10,86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신세계건설, '사업장 공사대금' 담보로 2000억 유동성 수혈정두영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경질…허병훈 신임 대표 내정신세계건설, 1327억 규모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 공사 수주 close = 지난해 영업손실 202억3800만원 전년比 적자전환
◆ 삼성증권 삼성증권 01636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7,5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32% 거래량 274,639 전일가 38,00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증권사 1분기 성적표 보니…하반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클릭 e종목]"삼성증권, DPS 두 자릿수 이상 증가 기대"[단독]금융권 양성평등 최하위는 BC카드…1위는 삼성화재[K인구전략] close = 지난해 영업익 386억8800만원 전년比 83.7%↓
◆ 신한 =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00594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25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84% 거래량 424,910 전일가 12,480 2024.05.24 15:30 장마감 관련기사 NH투자증권, 국내기업 IR행사 'THE C FORUM' 개최증권사 1분기 성적표 보니…하반기에도 실적 호조 지속 전망[클릭 e종목]"NH투자증권, 파격적인 주주환원정책과 높은 환원율 보유" close = 지난해 영업익 224억원 전년比 79.5%↓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AD
이 기사와 관련있는 기사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