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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해외건설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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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외국 공무원이 상주하면서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정보제공과 현안상담을 진행하는 '해외건설 상담센터'가 지난 13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상담센터내 상주국가는 해외진출 민간기업의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 아시아권에서 미얀마, 몽골, 중남미권에서 콜롬비아로 선정됐다.
대상국가 공무원은 미얀마 양곤시청, 몽골 다르칸 울 주정부, 콜롬비아 보고타시 도시개발공사에서 도시개발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들이다.

해당 외국공무원은 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에서 2월21일까지 주 5일(월∼금요일)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면서 민간기업에 대한 상담과 컨설팅 역할을 수행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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