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바퀴' 김민아 "'엄마 어디가' 출연하고 싶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세바퀴' 김민아 "'엄마 어디가' 출연하고 싶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김민아 아나운서가 '아빠 어디가'의 열혈 시청자라고 밝히며 '엄마 어디가'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31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서는 윤영미, 김성경, 박나림, 김민아, 원자현이 출연한 '예능 히든카드' 편이 꾸며졌다.
이날 김민아는 "내가 야구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원조 야구 여신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MC 박명수가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요즘 프리 선언했다가 정말 프리해 질까봐 한 우물만 파고 있다"고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김민아는 "'아빠 어디가'를 즐겨보는데 만약 '엄마 어디가'가 제작이 되면 지금 당장 출산 준비가 가능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데프콘은 "'나 혼자 산다'에 왔다가 나랑 같이 '아빠 어디가'로 가자"고 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김성경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이유가 나이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