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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안테나 없는 위성방송' 해법 나올까

최종수정 2012.11.06 11:44 기사입력 2012.11.0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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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제도연구반 첫 공개토론회 7일 열려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운영하는 방송제도연구반이 '접시안테나 없는 위성방송(DCS) 등 방송사업 결합서비스 정책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7일 오후 2시30분 서울 세종로 방통위 대회의실에서 연다.

방송제도연구반은 업계 간의 DCS 서비스 논란이 불거지자 새로운 융합서비스 등장과 다양한 매체별 기술방식 결합 등 제도개선을 위해 지난 9월 만들어진 방통위 내 단체다. 김충식 방통위 부위원장이 반장을 맡고 있다.

연구반은 그 동안 'DCS 등 방송사업 결합서비스 연구'를 단기과제로 정해 기술분야, 정책분야 실무회의를 매주 개최하며 논의를 지속해왔다. 이번 토론회는 연구반 논의 과제에 관련한 공개적인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박동욱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미디어연구실장이 DCS 등과 관련한 주요 쟁점을 분석하는 발제를 하고 박승권 교수(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류용현 변호사(법무법인 청맥), 신홍균 교수(국민대 법학과), 황근 교수(선문대 언론광고학부) 등 학계, 법조계 전문가들과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한석현 서울YMCA 팀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토론회에서는 참석자들은 DCS 수용방안 등을 놓고 서비스의 기술적 특성, 경쟁상황 영향, 정책적ㆍ법적 이슈 등에 대해 찬ㆍ반 입장에 서서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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