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분데스방크는 독일 경제가 지난 3분기에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지만, 올해 마지막 3개월은 소폭 마이너스 성장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BBC는 유로구제기금 최대 출연국인 독일의 성장 위축이 현실화 될 경우 유로 위기 해결에 심각한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고 경고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