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6일 대한항공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Air)을 통해 국내 최초의 여성 기장과 현장근무 여성 정비사가 일일 운영자로 활동하는 '대한항공 여성 전문직과 함께하는 페이스북 티타임'을 연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3월, 5월, 7월 등 3차례에 걸쳐 A380 기장, 미주 지역 본부 임직원 및 미주 지역 전문가, 케냐 대사 등을 SNS 채널의 일일 운영자로 초청해 페이스북 티타임을 가졌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