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풍산, 영업환경 개선 전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풍산 이 하반기 영업환경 개선이 예상된다는 증권사 평가에 상승세다.

17일 오전 11시17분 풍산은 전일대비 1050원(3.08%) 오른 3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8거래일째 상승세다. 연속 상승 직전인 지난 5일 종가는 2만9400원이었다.
IBK 투자증권은 이날 장 시작 전 "풍산은 고가재의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던 것이 수익의 안정성을 높였다"며 " 방산 사업부문도 중대구경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확장해 매출과 전사 수익이 증대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박병칠 연구원은 "3분기에는 별도 영업이익이 359억원으로 둔화되지만 4분기에는 동 가격이 회복되고 신동 판매가 증가하고, 2500억원대의 방산 매출이 더해져 490억원의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노미란 기자 asiaroh@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