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총리와 몬티 총리는 "독일과 이탈라이는 유로존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에 합의했다"고 게오르그 슈트라이더 독일 정부 대변인이 전했다.
몬티 총리는 메르켈 총리와 만나기 위해 다음달 하순 독일을 방문할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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