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모터쇼에 SM7 전시..르노그룹의 중국 주력모델
이번 모터쇼에는 카를로스 곤 회장은 올해를 르노의 중국 진출 원년으로 삼고 중국 수출 플래그십 모델인 탈리스만 공개행사에 직접 참석한다.
르노그룹은 탈리스만 외에 SM3(플루언스), SM5(래티튜드), QM5(콜레오스) 등 르노삼성의 전 라인업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 르노의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반영한 캡처와 드지르, R스페이스 등의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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