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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해명…"살이 붙었을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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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시카 해명=온라인 커뮤니티

▲ 제시카 해명=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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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24)가 최근 불거진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제시카는 지난 23일 말레이시아 공연 당시 눈에 띄게 빵빵해진 볼과 볼록한 이마 등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이는 KBS 2TV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 출연 당시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 특히 공연 당시 영상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의혹은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연히 수술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면서 다소 살이 붙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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