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비, 내년 앨범 발매.."복고풍 스타일 될 것"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비, 내년 앨범 발매.."복고풍 스타일 될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가수 비가 2011년 계획을 전했다.

비는 3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ADIEU! 2010 with RAIN'에 참여해 "내년에는 생각해 둔 프로젝트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 음반이 나올 것이다. 이번에는 메트로 스타일의 복고풍이 될 것"이라며 "또 영화가 개봉한다. 변치 않는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연장에는 국내 팬은 물론, 일본 팬과 금발의 외국인까지 7천 5백 여명의 팬들이 찾아 '월드스타' 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엔비디아 테스트' 실패설에 즉각 대응한 삼성전자(종합) 기준금리 11연속 동결…이창용 "인하시점 불확실성 더 커져"(종합2보) 韓, AI 안전연구소 연내 출범…정부·민간·학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이슈

  •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도…美증권위, 현물 ETF 승인 '금리인하 지연' 시사한 FOMC 회의록…"일부는 인상 거론"(종합) "출근길에 수시로 주물럭…모르고 만졌다가 기침서 피 나와" 中 장난감 유해 물질 논란

    #해외이슈

  • [포토] 고개 숙이는 가수 김호중 [아경포토] 이용객 가장 많은 서울 지하철역은? [포토] '단오, 단 하나가 되다'

    #포토PICK

  • 기아 사장"'모두를 위한 전기차' 첫발 떼…전동화 전환, 그대로 간다" KG모빌리티, 전기·LPG 등 택시 모델 3종 출시 "앱으로 원격제어"…2025년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美 반대에도…‘글로벌 부유세’ 논의 급물살 [뉴스속 용어]서울 시내에 속속 설치되는 'DTM' [뉴스속 용어]"가짜뉴스 막아라"…'AI 워터마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