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육계주와 수산주가 구제역 확산에 따른 대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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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전날대비 40원(3.90%) 오른 1065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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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3.05% 상승중이고 하림 도 역시 3.47%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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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도 1~2% 대의 상승세다.
육계주와 수산주는 구제역 이슈 발생 시 마다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실적 연관성이 크지 않았고 단기 강세에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은 유의 할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날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경북 안동시 서후면과 북후면, 와룡면 농가 4곳의 한우와 돼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적으로 구제역 판정이 내려졌다고 이날 밝혔다.
그러나 안동시 풍천면과 경북 청송군 안덕면의 한우농가에서 신고된 가축들은 구제역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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