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4.29혁명정신을 계승하려는 민주세력과 과거 권위주의 체제로 역행하려는 현 정부, 한나라당 세력들과의 치열한 투쟁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그는 "이명박 정부 출범 2년 만에 다시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올해를 4.19정신이 승리하는 해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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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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