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KBS1 일일드라마 '바람 불어 좋은 날'이 일일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전작인 '다함께 차차차'의 인기를 굳건히 이어갈 태세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21.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난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일일드라마 시청률 1위다.
한편 MBC일일드라마 '살맛납니다'는 15.7%를, SBS 일일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는 16.1%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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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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