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통신인 신화통신은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해킹 배후에 중국 정부가 있다는 정보는 사실무근이라고 보도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의 한 관계자도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은 인터넷 시장에 정당성 없는 개입은 하지 않는다”며 중국 배후설을 부인했다.
한편 23일 신화통신은 클린턴의 발언을 두고 ‘위선적’인 발언이라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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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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