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황석영의 소설 '심청'의 프랑스어판 출판 기념회를 연다.
황석영은 20일 오후 6시 30분(현지시간) 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자신의 소설 '심청'의 프랑스어판 출판 기념회를 갖는 것.
또한, 황석영은 프랑스 독자를 상대로 한국 문학에 전반적인 흐름과 문학적인 가치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황석영의 소설 중에는 '오래된 정원''객지''한씨 연대기''손님' 등이 프랑스에 소개됐고, 독자층도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