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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 강남(江南)을 파헤친다

최종수정 2009.09.01 10:19 기사입력 2009.09.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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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소설가 황석영씨가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에 신작 장편소설을 연재한다.

1일 인터파크도서는 황석영작가가 이날부터 7개월간 인터파크도서 웹진에 소설 '강남夢(몽)'을 주5회 연재한다고 밝혔다.
'강남夢'은 몽(夢)자류 소설의 형식을 빌려 강남 형성사를 재구성함으로써 자본주의의 여정을 풀어낸 소설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진 1990년대 중반에서 시작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는 구조를 띄고있다.

황씨는 "강남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파헤쳐 한국 자본주의 근대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며 "정신없이 지나가는 근대화 30년을 한바탕 꿈으로 상징화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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