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박진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가운데, ‘삼겹살 데이’를 즐기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박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을게요. 고맙습니다. 오늘 밤 해투”, “삼월삼일 삼겹살데이. 어머나 깜짝이야 미리먹습니다. 한돈 사랑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여배우 특집’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진희를 비롯해 장소연, 오연아, 남보라, 조혜정, 허영지가 출연해 각자의 연기 인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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