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총 28일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김선진 상무는 "보다 합리적으로 명절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예약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면서 "올 설에는 한우, 굴비 등 인기 상품들을 대거 늘린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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