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상무위는 현대, 기아차의 차량 엔진 화재 신고와 관련해 출석을 요구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논평을 하지 않았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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