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24일 추석 당일 전국 120여개 매장 중 90개 지점의 주차장을 무료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편 전자랜드는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기간 동안 정상 영업한다. 이달 30일까지 ‘전자랜드 세일 페스타’를 진행, 행사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고 20만원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한다. 또 ‘정성가득 추석 선물전’에서는 아낙, 바디프랜드 등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특수건강검진권을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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